국내 은행권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상승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62%로 전월말보다 0.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이는 지난 2016년 10월말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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