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버튼
“새벽 3시에 울고 헐떡이며 잠깨”…니콜 키드먼, 최근 밝힌 충격 근황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7)이 자신의 삶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1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키드먼은 최근 남성 잡지 GQ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면서 자신의 죽음, 결혼 생활 등 삶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특히 키드먼은 죽음에 대한 생각에 ‘울며 헐떡이는’ 잠에서 자주 깨어난다고 밝혔다.그는 “죽...
2024.11.18 2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