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가 오늘 부산을 찾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강연회를 열었습니다.

호암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2023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모운지 바웬디 메사추세츠공대 석좌교수와 2012년 삼성호암상 수상자인 현택환 서울대 석좌교수가 각각 '컨텀닷'과 '나노기술'을 주제로 강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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