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포럼이 '청년창업과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7월 9~10일 경남 진주에서 열립니다.
진주는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GS 허만정,
효성 조홍제 등 한국의 1세대 창업주를 대거 배출한 기업가정신 발원지입니다.
이번 포럼에는 삼성·LG·GS·
효성 임원들이 참석해 각 그룹 기업가정신의 요체를 젊은 세대와 공유합니다.
일시 7월 9~10일
장소 경남 이스포츠경기장,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문의 (055)749-8542
주최 진주K-기업가정신재단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창업보육협회
후원 진주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경상국립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