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차 없는 그린 골프대회'로 열려 골프장 안으로 차를 가지고 올 수 없다.
차를 갖고 온다면 '양평종합운동장 주차장'을 내비게이션에 찍고 오면 된다.
양평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인근의 볼링센터 주차장, 소형 주차장 등 주차 공간이 충분하게 준비돼 있다.
현장 요원의 안내에 따라 주차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대회가 열리는 더스타휴 골프&리조트까지 올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경의중앙선 용문역에서 내리면 된다.
1번 출구 앞에서 셔틀버스가 기다린다.
[조
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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