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25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요금제에 따라 5만2천 원에서 25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지원금까지 합하면 최대 28만7천500원 지원됩니다.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은 KT가 제공하며, SKT와 LG유플러스도 유사한 수준입니다.
오늘(14일)부터 시작된 갤럭시 S25 엣지의 사전판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오는 23일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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