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현. 사진|롱샴
배우 조이현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조이현이 지난 13일 매거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발리로 출국했다.


조이현은 오버핏 반팔 티셔츠와 벌룬 스커트를 매치한 룩에 반달 모양의 유니크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페이퍼 컬러의 숄더백으로 완성한 공항패션을 뽐냈다.


조이현. 사진|롱샴
조이현은 환한 미소로 공항에 등장,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조이현은 6월 공개를 앞둔 tvN 새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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