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 정책으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 방어적 업종인 제약·바이오 섹터가 주목받고 있다.
펩트론(087010)은 비만 치료제 시장의 성장성과 함께 고성장이 예상되는 기업으로, 현재 9만 5,800원에 편입했다. 목표가는 10만 6,000원, 손절가는 8만 4,000원으로 설정했다. 비만 치료제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로 인한 투자 매력이 높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