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과 매일경제TV가 한국 자본시장의 모범이 된 '밸류업 우수 기업'을 찾습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MK 밸류업 5000' 캠페인을 펼지며, 한국 증시 부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습니다.
매일경제신문과 매일경제TV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중점을 두고 한국 증시 밸류업에 앞장서 온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번 밸류업 우수기업 선정은 매일경제신문이 개최하는 '2025 증권대상'의 연장선으로 진행됩니다.
마감기한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조서와 업적·실적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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