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연례협의 보고서에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전달과 동일하게 2%로 유지했지만 하방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IMF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길어져 위험이 현실화할 경우 추가적인 재정지원도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혀 사실상 추경 편성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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