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윤 매니저는 반도체 섹터의 반등 지속성을 강조하며 관련 종목 공략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환율 안정과 수출 증가 기대감으로 반도체 시장이 우호적 환경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신규 종목으로
넥스틴을 58,700원에 추천하며, 목표가 65,000원, 손절가는 50,000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넥스틴은 HBM 관련주이자 중국 반도체 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개 방송은 오늘 3시 45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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