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경기 낙관론과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3대 주요지수 모두 신고가를 기록하며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가 45,000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미 경기 전망 낙관론이 강화된 것이 위험선호 심리를 키우며 증시 강세에 힘을 가세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이날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대해 "놀라운 정도로 좋은 모습"이라고 평가하면서 미 경기에 대한 낙관론을 높였습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해제로 국내 자본시장이 들썩인 가운데 국내 증시의 향방을 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 방산주를 집중 분석합니다.
국내외 주요 이슈와 함께 주목할 종목<증시 오늘 1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8시 5분<일발장전>코너에서는 김영민, 김준호 MBN골드 매니저와 함께 오늘장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각 출연자들이 관심 있게 보는 종목을 분석합니다.
이어서 8시 45분<정철진의 작전>에서는 투자전략에 대한 새로운 뷰를 제시합니다.
8시 50분 개장 전 반드시 알아야 하는 키워드를 통해 오늘장 투자 전략을 세워봅니다.
9시 30분<조범수의 주도주 투자>에서는 개장 이후 상승한 기업과 섹터를 위주로 이슈를 살펴보고 포트폴리오에 담아둘 종목을 골라 집중 분석합니다.
매일경제TV<증시 오늘 1부>는 월~금요일 아침 오전 8시부터 9시 50분까지 생방송으로 방송되며, 매일경제TV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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