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간 거주한 뒤 집을 분양받을 수 있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의 첫 입주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 1천91가구 입주자를 내일(31일)부터 전국 9개 시도에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 유형은 소득과 자산요건을 따지지 않고 시세 대비 90% 수준으로 공급하며, 월세형은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입주 자격과 같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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