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노사정 대표가 발표한 '미래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 선언에 대해 "정부도 최선을 다해 노사의 노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4일) 윤 대통령이 노사정 대표자 회의 결과를 보고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노사정 대표들은 10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여 미래 세대를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이 사회적 대화의 우선 목표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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