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빚을 늘려 3기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내년까지 빌라 등 신축 매입임대주택 11만 가구를 공급합니다.

이한준 LH 사장은 2027년까지 208%로 낮춰야 하는 부채비율을 2028년까지 233%로 변경하는 안을 정부와 협의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 고정수 / kjs09@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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