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유사투자자문업자 등의 불법행위 단속반을 운영한 결과 58개 업체의 불법행위 혐의 61건을 적발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불법행위 혐의는 전년 대비 32건 감소했고, 적발 업체도 26개 줄었습니다.
혐의별로는 보고의무 미이행과 미등록 투자자문업 영위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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