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자산가를 관리하는
삼성증권 PB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사주고 싶은 국내 주식은
삼성전자, 해외 주식은 마이크로소프트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증권은 자산 30억 원 이상의 초부유층 고객을 전담하는 SNI 지점 PB 82명을 상대로 지난 달 29∼30일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의 뒤를 잇는 종목은
현대차,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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