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서울 지역에서 4천600가구 이상의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오늘(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분기 서울에 5개 단지, 4천613가구가 공급되는데, 이 가운데 일반 물량은 2천202가구입니다.
2분기 공급물량의 특징은 지난해 기준 시공능력평가 도급 순위 상위권의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을 맡았다는 점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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