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제3국에서 대규모 차량용 요소를 5천 톤 추가 구매 계약했습니다.
해당 계약으로 국내 재고와 제3국 수입 계약분을 더한 확보량이 기존의 3.7개월분에서 4.3개월분으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차량용 요소수 사재기 방지를 위한 판매 물량 제한과 요소수 가격 안정을 위한 주유소 사업자들의 협조를 당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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