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Call of Chaos : Assemble)'가 구글 플레이 매출 TOP10에 입성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구글플레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지난 2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6일 만인 29일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한 뒤 최고 순위 8위까지 올랐습니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자유도 높은 정통 MMORPG로, 박진감 있는 전투와 타격감과 전략적 플레이할 수 있는 뛰어난 그래픽을 구현했습니다.
대규모 이용자가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그래픽 대비 안정성을 확보해 전쟁에 특화된 게임인 만큼 다양한 규모의 전쟁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저사양 스마트폰에서도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어 하드웨어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레벨업을 할 때 마다 주어지는 특성으로 스킬을 강화하거나 다른 패시브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플라이는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는 구글 플레이 매출 10위 달성을 기념해 오는 7일까지 아바타 소환 티켓을 증정하는 '잡아라! 은빛 고블린'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