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15 판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사전 주문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모건스탠리는 현지시간 18일 보고서에서 아이폰15의 주문부터 실제 납품까지 걸리는 시간과 사전 예약 판매가 "우려했던 것보다 낫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일 공개된 아이폰15 시리즈는 15일부터 사전 주문에 들어갔습니다.

[ 이명진 기자 / pridehot@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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