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유튜브 투자교육영상을 강화하고 추가 콘텐츠 구축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키움증권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K를 개편했습니다.
기존 '투자종목상담소'와 미국주식을 다루는 '룩인뉴욕'은 현지 커뮤니티 소식 등을 리뷰하는 방식으로 강화했습니다.
나아가 국내 주식 이슈를 다루는 '수요라이브'와 '투자공
부방 스터디움'을 신설했습니다.
안석훈 투자콘텐츠팀 부장은 "고객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원칙을 세우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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