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완전 자율 주행차 업체인 웨이모가 네 번째 도시에서 시범운영을 개시합니다.
웨이모는 현지시간으로 3일 미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올 가을 차량호출 서비스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웨이모는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시범 운행을 한 바 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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