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 '아마존 클리닉'을 미 전역에 출시한다고 현지시간으로 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 일부 주를 대상으로 플랫폼을 내놓은 지 9개월 만입니다.
원격의료 서비스는 축농증과 알레르기 등 경증 질환을 대상으로 하며, 처방전은 아마존 자체 온라인 약국을 포함해 모든 약국에서 받게됩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