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상에 없는'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오늘(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 DX 부문은 오늘부로 DX 부문 직속으로 미래기술사무국을 신설했습니다.
미래기술사무국장은 김강태 삼성리서치 기술전략팀장이 겸임합니다.
미래기술사무국은 세상에 없는 기술과 제품 확보를 위한 DX 부문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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