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ABS 발행 규모가 29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24.6% 증가한 수치입니다.
ABS 발행 증가는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이 지난해 동기 대비 48%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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