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가 되어줄 무기, 금융 여건 긴축 완화
Q. 6월 FOMC 기준금리 전망은?
A. 25BP 금리인상 후, 인상 중단 공식화
A. 5월 고용, 추가 금리 인상 명분
A. 5월 CPI(예상치 4.1%) 금리인상 중단 뒷받침
Q. ‘피크아웃 달성’ 하반기 증시 방패되나?
A. 물가(22.6월), 시장금리(22.4Q)
A. 연준 통화긴축 중단(23.6월)
A. 올해 상반기 달성 통해 증시 상방압력 지지
A. 22년 12월 미 CPI 7% 도달
A. 선진국 증시 고점 형성 후 추세적 하락
Q. 실질정책금리 도달…하반기 증시 방패되나?
A. 23년 2월 미국의 (+) 실질정책금리 전환
A. 최종정책금리 도달에 가까워진 상황
A. 미국 증시의 방향성 정의 상관관계 형성
Q. 신흥증시 부각…어떤 국가 주목할까?
A. 3분기 한국 대만 등 반도체 국가 주목
A. 반도체 빙하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
Q. G2 미국 증시와 중국 증시 전망은?
A. 미국 증시, 금리 인상 사이클 중단
A. 고물가+저성장 vs 증시간 균형점 모색
A. 하반기 S&P500 밴드: 3,849~4,575P
A. 가격 조정 시마다 비중 확대 전략
A. 중국 증시, 리오프닝에 따른 경기 안정
A. 경기 안정 유지하고자 하는 정부 의지 부각
Q. ‘성장주 부각’ 눈여겨볼 섹터는?
A. 미국 정책금리와 CPI간 스프레드 역전 현실화
A. 3분기 이후 성장주 부각
A. 섹터: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A. 정책: 반도체, 배터리&전기차, 바이오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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