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들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17% 늘었습니다.
오늘(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은 4천2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2% 증가했습니다.
적자회사 비율은 40.2%로 지난해 대비 10.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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