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이끄는 우주관광 기업 버진 갤럭틱이 상업용 비행 서비스를 위한 최종 시험비행을 마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5일 버진 갤럭틱의 우주비행선은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1시간 22분 만에 착륙했습니다.
버진 갤럭틱은 이번 비행에 대한 분석 후 6월 말로 계획된 상업용 비행 임무를 준비할 방침입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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