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지난해 독일에 직접투자한 프로젝트가 19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독일 무역투자청의 FDI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투자로 독일 내 신규 일자리 200개가 생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전자가 21%, ICT·소프트웨어와 사업금융서비스가 21%, 자동차는 11%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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