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무패] GKL·롯데관광개발 훨훨…‘중국 빗장’ 변수, 토종 IP 앞세워 콘텐츠 왕국 일본 공략, 삼양, 해외 훈풍 등에 업고 지난해 역대급 실적

▶ GKL·롯데관광개발 훨훨…‘중국 빗장’ 변수

Q. 카지노 산업 부활…배경은?

A. 작년 파라다이스 매출 5,876억원 전년비 41.8% 증가
A. 작년 파라다이스 영업익 104억원…3년 만에 흑자전환
A. 일본 무비자 관광 재개 수혜
A. 일본인 VIP등 방문객 수요 더욱 늘어날 것
A. GKL 카지노 매출 3분기부터 흑자 행진
A. 12월 매출 305억원, 전년비 201% 급증
A. 강원랜드, 코로나 이전까지 매출 회복에 성공
A. 상승세는 올해 들어서도 꺾이지 않는 분위기
A. 중국 단체 관광객 유입되면 매출 회복 가속도
A. 롯데관광개발 지난해 11월 외국인 관광객 1만명 넘어
A. 2022년 12월에만 2022년 3분기 전체 드롭액 달성


Q. 실적 기대감…중국발 변수는?

A. 3월 한중 항공노선 증편
A. 중국 방문객 유입 본격화
A. 마카오 카지노산업 규제도 호재
A. 올해 중국 리오프닝 모멘텀 기대


▶ 토종 IP 앞세워 콘텐츠 왕국 일본 공략

Q. 토종 IP 앞세워 콘텐츠 왕국 일본 공략에 나선 기업은?

A. 대원미디어의 아머드 사우루스 일본 안방 진출
A. 인기 성우진 더빙에 참여로 많은 관심
A. 대원미디어 “일본 사업 전개, 글로벌 사업의 첫 출발”


▶ 삼양, 해외 훈풍 등에 업고 지난해 역대급 실적

Q. 삼양식품 지난해 역대급 실적 기록, 내용은?

A. 삼양식품 지난해 매출 9,090억원 달성
A. 불닭볶음면 앞세운 ‘해외 사업 부문’ 성장세
A. 지난해 한국 라면 수출에서 삼양식품 비중 55%
A. 현지 법인 설립과 신시장 개척 효과


Q. 삼양식품 해외 영토 확장 기대는?

A. 한국 라면 최초로 사우디 1위 마트 판다(PANDA)에 입점
A. 중동 시장 전역으로 판매 채널 확대 기반 구축
A. 지난 3월 인도네시아에 판매법인 설립 공시
A. 국내 라면업계 최초로 무이(MUI) 할랄 인증 취득
A. 영업이익 903억원 기록…전년비 38% 증가
A. 2018년부터 5년 연속 10%대 영업이익률 기록
A. 수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


박수호 매경이코노미 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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