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삼성청년SW아카데미의 누적 취업자 수가 3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삼성은 오늘(20일) 서울 강남구 '삼성청년SW아카데미' 서울캠퍼스에서 7기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2018년 교육이 시작된 이래 누적 수료생이 4천700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약 3천50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전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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