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소형 SUV '디 올 뉴 코나'의 디자인을 오늘(20일) 공개했습니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6월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입니다.
1세대보다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측면부는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고 현대차는 전했습니다.
현대차는 내년 초 디 올 뉴 코나를 공개하고 내연기관 모델을 시작으로 판매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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