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 중 비정규직 비중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종사자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 비정규직 근로자는 767만9천 명으로 중소기업 전체 근로자의 41%에 달했습니다.
대기업과 비정규직 비중 격차는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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