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내년 설을 앞두고 10만 원 미만 가성비 축산 선물 세트 물량을 지난해 설보다 60%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2년 전 설에 4개에 불과했던 가성비 축산 세트를 12개로 확대했습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해 고물가 상황까지 겹치며 가성비 선물 수요가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