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최고 의사협의기구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의 조대식 의장이 4연임에 성공했습니다.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오늘(1일) 이러한 내용의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용호 SK실트론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박상규 SK엔무브 사장, 이형희 사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 등은 각각 환경·ICT·인재육성·커뮤니케이션·사회적가치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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