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오늘(12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삼남 김동선 상무가 Hospitality 부문 미래전략실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또 에스테이트 부문 경영전략실 인사팀장 양희선 상무가 새로 임명됐습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추진 중인 신사업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 경쟁력 강화 및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게 크다"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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