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청사. <사진제공= 경기도>
[수원=매일경제TV] 경기도는 내년에 1천257억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4·5등급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 4만3천563대를 저공해 조치합니다.

배출가스 5등급 조기폐차 지원은 내년을 마지막으로 종료하는 대신 4등급 경유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가능해집니다.

도는 멸실 등을 제외한 19만여 대의 4등급 차량 중 10%인 1만9천38대에 대해 조기폐차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웅희 기자 / mkhlight@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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