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라19 사태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운항을 재개한 김포-하네다 노선이 이달부터 증편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늘(11일) 오는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횟수를 기존 주 28회에서 주 56회까지 증편한다고 밝혔습니다.
김포-하네다는 2020년 3월 운항이 중단됐다가 올해 6월에 재개된 바 있습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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