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 엘리아스 단독 공연/ 연합뉴스
노르웨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페더 엘리아스가 내달 5일 단독 공연을 엽니다.

세종문화회관은 뮤직 페스티벌 '러브 인 서울 2022'의 최종 라인업을 공개하며 엘리아스의 내한 소식을 오늘(11일) 전했습니다.

페더 알리아스는 2018년 첫 싱글 앨범 '심플(Simple)'로 데뷔한 이래,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러빙 유 걸(Loving You Girl)'과 '웬 아임 스틸 게팅 오버 유(When I'm Still Getting Over You)' 등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엘리아스의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위메프,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