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노스페이스)

[청주=매일경제TV]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공군산하 우주 시스템 조정 실행 위원회(CCISE)와 알칸타라 발사센터 상업 발사 사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우주 상업 발사 서비스를 위한 대륙별 발사장 확보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알칸타라 발사센터에 상업 발사 서비스를 위한 전용 통합발사시스템(발사대)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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