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웨이브는 이날부터 13일까지 8일간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 광장에서 '웨이브 다이빙존' 브랜드 부스를 설치해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또 광안리 해수욕장에는 대형 서핑 브랜드 구조물을,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약한영웅 Class 1' 스페셜 포토존을 설치했습니다.

영화제 기간 동안 웨이브 브랜드 모델 '비비'와 오리지널 콘텐츠 '약한영웅 Class 1' 배우들이 참여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정은 웨이브 마케팅그룹장은 "영화제 공간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말했습니다.

[ 손효정 기자 / son.hyojeo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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