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환경민원 상습 유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법규 위반행위 집중단속을 벌였습니다.

도내 사업장 19곳을 단속한 결과 환경법규 위반행위 6건을 적발했습니다.

도 민생사법경찰팀은 수사를 거쳐 환경 관련 법규 미준수 사업장을 검찰로 송치할 예정입니다.

또 관할 시·군에서는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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