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트와이스 모델로 발탁…"한류 열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롯데면세점이 그로벌 마케팅 확대를 위해 트와이스를 자사 모델로 발탁했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롯데면세점은 앞서 이준호, 에스파, 슈퍼주니어, 스트레이 키즈를 모델로 선정해 K-컬처 마케팅을 확대한 바 있습니다.

또 명동 본점 스타에비뉴에 새로 합류한 모델들의 핸드프린팅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리뉴얼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엔데믹 전환 시기에 맞춰 새 모델들과 함께 한류 열풍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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