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도청 제공)

[청주=매일경제TV] 충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가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파견해 12건의 현장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개 사가 참여한 이번 무역사절단이 거둔 성과는 약 18억 원 상당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대면상담에 목말랐던 도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동남아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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