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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도청 제공) |
[청주=매일경제TV] 충청북도와 음성군,
LG생활건강이 오늘(4일)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LG생활건강은 음성군 금왕산업단지에 7만 3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물류허브기지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충북도와 음성군은
LG생활건강의 계획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 mkou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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