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매일경제TV]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오늘(4일)부터 나흘 간 '내수면 깊은 물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합니다.
수난구조분야 전문구조
대원과 시도 특수구조
대원 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수심 40m 이상 악조건 상황을 재연하고 다양한 구조기법을 익히게 됩니다.
특히 보다 효과적인 인명구조 활동과 개인별 수난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충주호와 합천호에서 전국 4개 권역 특수구조대의 합동 훈련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임성준 기자 / mklsj@mkmone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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