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영국 왕립예술학교와 OLED 디지털아트전을 열었습니다.
영국 런던 '올드스트리트 갤러리'에서 다음달 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전시명은 '루미너스'로,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를 아트 캔버스로 활용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왕립예술학교 석·박사 학생들이 작품 구상부터 기획까지 전 단계에 OLED를 활용해 디지털아트를 제작했으며, 5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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