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올해 8월까지의 국세수입이 289조3천억 원으로 전년대비 41조 원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경기와 고용 회복으로 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가 늘고, 유류세 인하와 증시 부진으로 교통세·증권거래세가 줄었습니다.
연간 목표 대비 수입 비율은 추가경정예산을 기준으로 72.9%입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세입예산 목표인 396조6천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손효정 기자 / son.hyojeong@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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