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사인/ 연합뉴스
통계청은 오늘(27일) 지난해 한국인 사망원인 1위가 10~30대까지는 '자살, 40대 이후부터는 '암'이라는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작년엔 하루에 37명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자살 사망자는 1만 3천352명으로 전년보다 1.2% 늘었으며, 하루 평균 자살 사망자 수는 36.6명이었습니다.

작년 암 사망자는 8만 2천688명으로, 사망률은 10만 명당 161.1명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했습니다.


암 사망률은 폐암, 간암, 대장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높았습니다.

특히 알코올성 간 질환이나 위염 등 알코올 관련 사망자 수가 4천928명으로 하루 평균 13.5명꼴이었습니다.

알코올 관련 사망률은 9.6명으로, 남자(16.5명)가 여자(2.7명)의 6.1배였습니다.

[ 민수정 인턴기자 ]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

오늘의 이슈픽

포토뉴스